조회수 천만 넘어가는거 보다보면 여드름이나 주근깨처럼 점같은 낭종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거 바늘같은거로 째고 짜버리잖음.

근데 보다보니까 진물 나는 것도 아닌데 저 정도로 낭종이 있으면 이미 모공이 벌어져서 피부가 망한거 같은데.. 집에서 손으로 짜기vs오래 묵히다 관리사한테 피부 째기(병원x) 두 가지면 어떤게 피부 관리에 좋은지 모르겠네. 아는 사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