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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14:26
조회: 223
추천: 1
심심한 로생속 작은 즐거움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숙제가 반복되던 이 지루한 일상 속 소소한 사건을 공유드리고자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노브 반숙팟에서 있던 일입니다. 제가 녹화는 따로 진행하지 않아 영상 파일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마는 부족한 글로써 이 상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 ![]() 레이드 도중 나온 채팅의 일부를 제가 캡쳐본으로 들고 와봤습니다. 이후 상황 설명은 편의를 위해 말을 좀 짧게 진행하겠습니다. 얼음 세번 부수고 나오는 협카에서 브커의 대가리 회전으로 인한 협카가 실패, 리퍼의 리트 제안으로 리트함. 워로드 + 건슬이 헤드로 오라는 소리 돌려서 말함. 이후 브커가 또 헤드 이탈. 그때부터 핑 찍히기 시작. 이후 2관에서 풀정 때 브커가 얼음을 6시가 아닌 4시쯤에 깔음으로서 당황한 발키리 니나브 대각으로 발사. 워로드 기믹 모르냐 시전. 145줄 또 다시 브커의 자리 이슈로 사고 발생. 발키리 자리 찬탈 시도. 발키리 못참고 너무하다고 채팅 침. 이때 브커 사망, 연쇄로 리퍼 사망한 것으로 추측. 리퍼 사과. 이후 바드의 브커 중국인설 제기. 위기감을 느낀(?) 리퍼 사과 연발 후 생존을 위해 브커 붙잡기 늘어지기 시작. 열심히 게임하던 홀나둥절(딜홀리였으며 20퍼인가 잔혈이었음) 이때 사고로 얼어있는 딜러가 몇 없어 발키리와 바드 자리싸움하다 늦게온 바드가 난죽택.(데카 있어서 부활함) 이후 풀정때 무력 실패로 타노스 당함. 1파티 발키리 혼자 생존, 2파티 딜러 하나 제외하고 전원 생존. 마지막쯔음에 2줄 남기고 발키리 니나브 못맞춰서 바드 절규. 레이드 마무리 후 채팅 안치던 건슬과 홀나 기상 빠르게 탈주. 리퍼 무서웠는지 여전히 사과중. 이후 남아서 경매하던 인원들 말싸움 시작. 발키리 조용히 부채질함. 지켜보던 발키리 브커가 알아서할게요 시전 이후 이게 뭔소린고 싶어서 급발진(쌍욕박음) 브커 버튼눌렸는지 있는욕 없는욕 열심히 시전. 바드 빡쳐서 싸우다 탈주. 조용히 말 얹던 워로드 말 험해지니 슬슬 나감. 속으로 감탄하던 발키리 공유를 위해 인벤 킴. 이상 간결한 상황 설명이었습니다. 이 글을 본 여러분이 항상 즐거우시길 기원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로생 보내십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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