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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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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렐슈드 태존자 아닐까?보랏빛 피부, 죽은 눈
갑자기 쿠크세이튼과 에키드나가 아브렐슈드 납치하고 첫 태존자인 세르카가 고통의 마녀라는 것 태존자가 탈취한 멸망한 할족의 육신은 예언자인 혼돈의 마녀였던 것이고 스스로의 몽환 마법에 걸려 태존자임을 자각 못하는 상태라 납치해서 몽환 마법을 깨고 진명을 밝히는 것 다음으로 세이튼이 늘 허약한 육신 탓을 하며 세이튼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아 쿠크세이튼은 태존자로서 진명이 따로 있을 것이고 진저웨일의 육신은 세이튼이 샨디의 육신을 쿠크가 탈취하려는 계획 같음 나중에 진저웨일이 세이튼처럼 행동하고 어깨에 올라탄 샨디가 쿠크처럼 행동하면 소름 다크판타지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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