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아 순한맛이라며
이게 어뗳게 순한 맛이야
너무 메워서 손이 달달 떨리고 눈물이 나고
숨으류쉴수가 없어
이 추운 겨울에 창문을 확ㅁ작 열었는데
땀이 줄줄 흘러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