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0 00:26
조회: 170
추천: 0
하나님 술 한잔 했습니다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시잖아요!
다른 사람들의 기도는 그렇게 들어주고 이뤄주시고 전 왜.. 어릴때부터 교회 간사로 전도사로 참 열심히 살아왔는데 난 왜 지금 이렇게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처럼 마치.. 몰 바라는 것도 아니고 달라는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버려진 인생이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나요 제가 너무 건방진 건가요 너무 부족한건가요 난 쓸모 없는건가요 이대로 평생 살다 가는건가요 도대체 나는 몬가요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은로롱] 경제 무너지고 패키지를 팔아 나는 리셋함 나는 리셋함
[수인사람] 퍼리세상 가는 이세계행 트럭 예약 문의
[Asadas1231] 털이 가득한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