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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15:17
조회: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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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사 선임 노인 꼰대 보고있으면개찐따같음
1월에 일정 생겨서 휴가 써야하니까 일정말하고 이때 휴가써야한다고 말했더니 ' 난 이젠 잘 모르겠다~(누가봐도 비꼬는 말투), 직책자한테 말해라~' 이딴 소리 하길래 '네~' 하고 그냥 말 끊었거든 근데 이 늙은이는 보다보면 지가 직책자인줄 아나? 휴가 겹치면 안되는 부서여서 겹치지않을려고 니 일정있는지 확인할려고 말했더만 비꼬면서 왜 쳐 말하는거지? 내년에 임금피크제 들어가는 늙은이가 지가 뭐 된줄아나 그냥 나랑 똑같은 직원이면서 뭔 시비지 누가보면 지한테 허락받을려고 말한건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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