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코에 언니가(혈육) 전문부스를낸다해서
알바생으로 갈겸 도화가 코스프레 했습니다
자매가 씹덕이라 이런거도 같이가고 좋네요
부스에만있어서 야외에는 안가고 사진도 별로못찍어고..
숙소와서 몇장 찍었습니다 알아봐주신분들 많아서
로아 아직 현역인거같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하하
거울에서 저러고 찍고있으니까 혈육이 역겹다고해서
화장지우고 국밥시키고 기다리면서 후기글씁니다

그리고 이번 로아온에 나를안뽑아준 로스트아크는 봐라.
1750도화가 본캐 레전드 로아사랑단인 저를
내년에는 꼭 뽑아주시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