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평이라는 문화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문화였다

그냥 혐오감이 차오른다

업둥이, 보호자 뭐 그러려니 하는데 뭔 ㅈ같은 깐평이랍시고 방 물을 이렇게 흐리는지

짜증나서라도 매주같이 깐평x방을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