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딸깍으로 쉽고 빠르게 강해지는법 놔두고
레이드말고 굳이 스펙업에서도 재미 느끼고싶다 우가우가해서 매번마다 운빨 미니게임해야하는 엘초 출시
처음에는 재밌겠지 처음에는

근데 이제 부캐들도 스펙업해줘야하고
지들이 그리 울부짖었던 파밍의 재미는 쓰레기들만 뜨는 스트레스,
딸깍 싫다고해서 넣어준 미니게임은 주객이 전도되서 주 컨텐츠보다 더 오래걸리는 미니게임시간, 그마저도 엘파고 초파고 돌리면서 프로그램이 하라는데로만 하는 노가다...

이런거에 지쳐 완화해달라 징징거리고 또 나중에는 결국 삭제엔딩
아크그리드도 똑같이 지금에야
와! 새로운 스펙업!
와! 코어 파밍의 재미!
이렇게 자위질해도 6개월 정도 더 지나면 하루죙일 욕만할텐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