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카멘 출시고
두번째가 브레이커 출시임

카멘 출시 이후로 폿 어렵다 얘기 나온건 다들 알거고
두번째 분기점이 브레이커인 이유는
브쪽이 대량 양산된 후로 터무니 없는 패턴에서 혼자 죽고 케어탓 하는 애들이 많아졌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