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일 일하면서 토요일밖에 트라이를 못하는데 이 야심한 새벽 2-2 500트라이방에서 성불해버렸습니다.

깬지 10분넘은거같은데 아직도 소름이 남아있네요 ㅠ

같이했던 공대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이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제 사람답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