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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06:24
조회: 92
추천: 0
난 왜 현생에서 욕심도 없고 열정도 없는걸까?가지고 싶은건 있는데
근데 너무 cost가 높은건 욕심이 있다가도 포기함 너무 투머치한 느낌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큰듯 물론 가끔 내가 생각한 cost를 잘 못 책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땐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는 듯 의미 없는 길로는 더더욱 가고 싶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 길로 가고 싶지도 않고 솔직히 난 진짜 low cost로 많은 걸 생각해내기도 하는데 그걸 천재라고 한다면 사실상 비틱이지....ㅋㅋ 그런 길로 간다면 진짜 재미 없는 듯 라는 소설 있으면 소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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