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싶은건 있는데

근데 너무 cost가 높은건 욕심이 있다가도 포기함

너무 투머치한 느낌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큰듯

물론 가끔 내가 생각한 cost를 잘 못 책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땐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른 길로 가는 듯

의미 없는 길로는 더더욱 가고 싶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 길로 가고 싶지도 않고

솔직히 난 진짜 low cost로 많은 걸 생각해내기도 하는데

그걸 천재라고 한다면 사실상 비틱이지....ㅋㅋ

그런 길로 간다면 진짜 재미 없는 듯

라는 소설 있으면 소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