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게뜯으면서 저이야기들음
아는 형님 이야기임(동업자분은 여성분이였다고...)

사업차리시고
동업자가
지 모임에 호텔에 와라
그래야지 자기더 잘도와주지않겠냐
이상한소리 다했다는디 ㄷㄷ

그거랑 모텔잡아두고 직원보내라 같은거했다내

아직 이상한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