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창술유저중에 성격이 착한 사람들이 많았어

내가 운좋게 좋은 창술들만 만난걸수도 있지만...

어제도 필보에서 파티구하다 살짝 커뮤니케이션이 꼬였는데
먼저 사과하는 착한 창술사 봤더니 역시 창술이야라고 생각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