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버서커버리고 

브레이커 건너뛰고 여름신캐유기 건너뛰고 
드디어
이번에야 말로 개씹 쾌적한 좆날먹 타대로 본캐바꾼다 싶었는데;
카르마 첫주이후로 하지도않고 아브 더보기도 안하고 딜찍만하는데 진짜로 본캐바꾸려고 마음먹은지 오랜데

일단 캐릭 생성도전ㅇ ㅔ패키지랑 다사고 쿠북 슬롯 7만원쓰고 막 상재 다하고 가야지 하면서
몇십만원 지르고 막상 ..해보니

흠...... 쾌적타대?..날먹타대?.. 내가 그래도 손이랑 뇌지컬 좀 좋은편에 속하는데 이건 좀 편하게 하긴글렀네
내가 익숙해진건진 몰라도 광기가 훨씬...안불쾌함; 
그냥 상재 1020 안하고 1640 바로올려서 카던가토용으로 처박아 둘까 패키지상자는 여홀나때 쓰고;

아 ㅅㅂ 여홀나라고 해봐야 캐릭터성때메 난리치는거지 걔도 똑같은 똥꼬충 병신사멸일건데

아효.. 시바 맘에드는 신캐는 도대체 언제나오나.. 
환수사는 참.. 아..뭔가좀.... 뭐라해야할지 모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