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건
여불-바위곰-슈웅곰-빙글쾅이긴한데
포셔사이클에서 여불 제일 뒤로 미뤄서 마지막에 여불쓰고 아덴끄면서 여불로 짤아덴 먹는거 꽤 실전성이 좋던데..
(바위곰-슈웅곰-빙글쾅-여불)

아덴수급기 빗나갈거 대비랄까
대신 이렇게하면 빙글쾅 시전이 끝나고 여불쓸 수 있어서 약간 멈칫하는 기분이 듬..

또 제일 센게 어쨌든 빙글쾅이라 실전에선 빡빡하게 제일 마지막에 쓰면 아덴꺼지고 나가는 경우도 생겨서 3번째로 쓰는게 맞는것같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