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지만

속행만큼은 느낌도르가 너무 많아서

데이터로 빨간약 먹어야함

이 자료는 기상술사 내려찍기 (쿨3.6초)

실전 속행 발동 횟수 및
발동 시점에 주력기들 남은쿨 까지
전부 다 체크한것임

직업이나 속행채용 스킬 그리고 그 스킬의 사용시점
변수가 많기때문에 직접 눈미터해서
속행쓸지말지 결정해야함


정보)  속행의 발동확률은 10%이며
전설 속행기준 발동시 남은 쿨타임의 16%를 감소시켜줌


테스터 입장에서 본인의 속행에 대한 실전밸류는
전반적으로 인식되는 쿨짧은스킬에 시전횟수를 늘리는것보다
오히려 쿨이짧은 스킬에는 출혈중독처럼 상시유지하는
룬을박고 (속행의 기회비용 <> 출혈/중도)
속행룬같은경우 쿨이길더라도 발동시
대부분의 주력기가 온전한 시점에 최대한의 효과를받을수있는
최후순위 스킬(주력기들 종료 이후 즉시)에 박는게 기대값이 높다고
결론내렸음

판단은 각자하시겠지만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