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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15:35
조회: 8,035
추천: 5
야성 and 환각 각각 일주일 후기각각
야성 일주일 환각 일주일 플레이 해봤는데 구조적으로는 야성이 훨씬 유연함 환각같은 경우에는 아덴 + 3사이클에 묶여있음 보스패턴에따라 불쾌한 감성 많이 존재함 그나마 나아진게 이정도 야성같은경우에는 오히려 사이클을 묶을수록 불편해짐 유동적으로 쿨누수 아덴기 누수없이 자유롭게 플레이하는게 더 좋았음 딜은 둘다 강력함 재미는 야성쪽에 손들어주고 싶음 또한 사견인데 추후 고점 패치는 야성보다 환수쪽 가능성이 높아보임 폭탄목걸이 개념이 야성보다 환각쪽에 더 적합하다봄 신기하게도 난 실전에서 야성보다 환각에 더 어려움을 느꼇음 스킬사용자체는 쉬운데 그걸 사이클 누수없이 보스패턴 피할거 다피하고 3사돌리는게 쉽지않았음 차라리 아덴지속시간을 짧게하고 5신기를 스택화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이렇게하면 쿨누수는 당연히 최소화 될것이고 환경변수에서 더 유연하게 주도권을 가지는 플레이가 될것같은데 말이지... 환각의 불쾌함은 결국 플레이주도권이 수동적이라는데 있다 생각한다 캐릭터 성능이야 수치조정의 영역이라면 캐릭터의 불쾌함 혹은 재미의 영역은 구조라 생각하는 입장이라 조금더 개선해서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음 마지막으로 난이도 기준이라는게 내기준 허수에 가장가깝게 실전에서 치는걸 기준으로 삼고있기때문에 그렇게 이해해주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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