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17 14:20
조회: 974
추천: 0
솔직히 공모전 무기는 얇고 작은게 좋음아니면 굉장히 투명하던가 스마게가 내주는대로 입어야 하는데 크고 개성있는 무기를 원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무기가 매우 작고 캐릭터를 가리지 않는 유저층도 많음 실제 기상같은 경우 출시년도부터 매년 얇은 우산 내달라고 아우성이고 매년 얇은 우산이라고 속고 있으며 슬레같은 경우도 그 해에 옷도 이쁘지만 얇은 무기 아바타때문에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뽑혔음 그 밖에도 격투계열 직업들도 작거나 거의 표시가 안되는 아바타가 무조건 나왔음 결정적으로 이쁘게 귀엽고 그런 아바타들은 컨셉샷에 맞게 구현되는 경우가 별로 없음 제작년 실린 토끼아바타만 해도 토끼형광이 빛나는 무기였지만 현실은 왠 싸구려 플라스틱에 보라색 마커로 염색한 역대급 흉물로 구현되어 나왔음 물론 이건 그냥 의견일뿐이고 정말 컨셉에 잘 맞게 구현된 이쁘고 멋진 무기를 내는것도 맞는데 자기 캐릭터 볼려고 심플하고 최대한 안가리는게 선호도가 높은편이고 특히 공모전같은데서 무기아바타만 보는 사람들한테는 무조건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함
EXP
251,750
(67%)
/ 260,001
|





seorr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