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수사 출시 이후 야성만 해온 유저입니다.
(1735 야성 본캐, 1680 야성 2마리 보유 중)

대부분 환각으로 넘어가시는 추세인데다
저 역시 야성이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서
세팅이 더 물리기 전에 환각으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현 세팅 상황 보고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 코어 정가 순서 고민
현재 보유 중인 아크그리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 : 무한각성 (전설)
달 : 환수해방 (전설) / 빙글빙글 (전설) / 까마귀 내려온다 (고대)
별 : 환영곰 (전설) / 붕붕펀치 (전설) / 대난투 (유물)

고점의 까마귀 내려온다 코어를 채용한다면
무한각성과 붕붕펀치 중 어떤 걸 먼저 정가치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이주님 가이드 참고했지만 결정 내리기가 어렵네요 ㅠ_ㅠ)

2.팔찌 고민
야성이라 치특 팔찌를 끼고 있습니다. (하단 이미지 참고)
현재 팔찌가 좋은 팔찌는 아니지만 신속의 밸류가 크지 않다면
이 팔찌 임시방편으로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옥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깎으려고 트라이 중입니다.



3. 각인 고민
로아온에서 유각 선택을 주신다면 아드 3칸이 켜지긴 합니다
타대 풀유각이라 타대까진 채용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원한 / 돌대 / 질증 + 아드(3칸)&타대(풀각)
이렇게 가면 될까요?

4. 1680라인 환수각성 전환
본캐를 환각으로 바꾼다면 보석 때문에 배럭도 환각으로 바꿔야겠죠
아크그리드 이전의 환수각성을 잘 몰라서 그런데
1680 배럭라인 환수각성 플레이 감성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