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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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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딜발키리 치적시너지 들어오는 경우 -> 뭉가로 바꿔야하나?![]() 결론부터 말하면 치적시너지와 무관하게 딜 발키리는 스스로 치적 100% 을 무조건 만들어놔야 하기 때문에 치적시너지 온다고 자기치적을 90% 로 내릴 순 없습니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110%+@ 라는 오버치적이 발생합니다 이건 조절도 못 합니다. 그래서 유일한 해결책이 뭉가입니다 그럼 뭉가로 바꾸면 딜이 어떨지 한번 알아보려 합니다. 우선적으로 유각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치적은 예감1 (4%) + 혼강1 (12%) + 아드 20% 로 36% 를 채운 상태로, 치명 약 1788 가량 달성해서 치적 100% 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나머지 노드는 쿨감 관련 끝마2, 무마1 을 보통 찍죠. 엘릭서는 회심을 사용하고요 여기서 치적 시너지가 들어오면 치적이 110% 가 됩니다. 여기서 선택할 선지는 크게 다음과 같은데요 우선 입타을 뭉가로 전환한 이후 치적을 살펴봅니다. 1) 달인 엘릭서를 끼기 (치적 110->117%) 2) 예감을 내리고 혼강을 올리기 (치적 110+12-4=118%) 3) 그냥 살기 (치적 110%) 여기서 2번의 경우는 무마가 빠지고 끝마나 최적화등이 들어가서 쿨감이 좀 달라지고 사이클 주기가 바뀔 수 있어 면밀한 검증과 계산이 필요합니다. 이에 이를 제외하고 엘릭서의 관점에서 보려 합니다. 비교할건 총 3가지 입니다 A: 기본세팅 입타 치적100% 회심세팅 (디폴트) B : 위 세팅에서 치적시너지 받고, 뭉가 선택 (회심; 치적 110) C : 위 세팅에서 회심대신 달인 선택 (달인; 치적 117) 치피의 경우 유각예둔과 상옵 반지, 하의 엘릭서와 2단계 스톤을 합산하여 276.4% 수준으로 가정했습니다. 진피의 경우 카르마6렙 포함하였고 폿 버프 진피 14% 포함, 추피의 경우 무품100 및 중옵션 추가피해를 가정했습니다. 자버프 시너지 치명타 시 피해 8% 포함 했습니다. A세팅 (입타회심) - 치적 100% - 치피 276.4% - 진피 56% - 추피 31.6% 계수 : (100*276.4/100)*1.12*1.08*156/100*131.6/100 = 686.3731 B세팅 (뭉가회심 + 치적시너지) - 치적 110% - 치피 276.4% - 진피 92% - 추피 31.6% 계수 : ((80*276.4/100)*1.12*1.08+20)*192/100*131.6/100 = 726.3479 C세팅 (뭉가달인 + 치적시너지) - 치적 117% - 치피 276.4% - 진피 101.8% - 추피 40.1% 계수 : ((80*276.4/100)*1.08+20)*201.8/100*140.1/100 = 731.711 계수비교하면 기존 세팅 (치적100+회심)에 비해서 치적시너지가 들어와서 그냥 뭉가로만 바꾸면 B세팅 (+5.8%) 정도의 딜증이 발생하고 여기서 달인까지 끼면 C세팅 (+6.6%) 가 됩니다. 두 달인 회심은 이론상 달인이 0.73% 정도 우위에있는데 달인 스택 문제도 감안하면 유의미하게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결론 치적시너지가 들어왔고 파티 못바꾸면 그냥 입타->뭉가 교체만 해도 중간은 간다 달인 엘릭서 있으면 그거까지 껴도 되긴 하지만 굳이 없다고 거금들여 만들 이유까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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