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발키리 키우는데 현타오는 내용입니다.  주절주절 싫으신분은 뒤로가기 누르셔도 됩니다.

성기사!! 이쁜 여캐!! 첫 공개시 "다음 장" 하며 보여줬던 일러스트도 좋아서 로아온 윈터 보자마자 그 당시 투자해주던 1680 이상급인 소울, 홀나 제쳐두고 계속 재료 모아주고 보석사고 출시 후에 진짜 없는 형편 탈탈털어서 애정해주는 중인데 요즘 발키리 성능적인 부분 말 많이 나와도 좋아하는 캐릭이라 열심히 했었는데 발키리는 여론잡기용 캐릭터고 성능도 대충 적당히 던져놓은 다음 얘들이 진짜 잘만들고자 하는건 올해 로아온 윈터때 공개할 용기사겠구나 싶더라구요

개선받았으면 좋겠다 싶은걸 코어로 내주니까 아크그리드를 통해서 세팅해보는 재미가 있는 느낌이 아니라 저걸 먹어야 기능을 제대로 하겠구나~ 싶은 생각밖에 안듦. 

그와중에 재미 좀 붙여볼까? 하는 신규 컨텐츠인 낙원에서조차도 성능이 안좋은 직업 중 하나라니 참.. 내 선구안이 문제인건가싶고 좋아하는 컨셉이 이거 맞았나?? 사실 다른직업 아닐까? 하며 정신승리를 시도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뭔가뭔가네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