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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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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소한 폿키리 팁 3가지1. 륜을 사용 시,
륜+맹세 > 륜+도약 와 같이 륜 쿨에 맞추면 공증을 끊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마치 륜이 공증+낙인 스킬인양 써준다는 느낌이다. 공증과 낙인의 신경을 크게 덜어주어 팀원 캐어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 공증을 잘 못넣는다면 이를 이용하면 공증 유효율도 높일 수 있다. 단, 륜 작열 7레벨 / 신속 1780 / 마흐 10스택 / 선각자 '통찰' 5스택이 기준이다. 이 기준으로 8초마다 끊김 없이 딱딱 공증이 갱신된다. 2. 공증을 돌릴 때 기준은 항상 도약이다. 도약의 쿨이 맹세보다 길기에 쿨이 돌면 무조건 써야한다. 그래야 맹세의 가동률도 올라간다. 이때 맹세를 사용할 시, 도약 쿨이 8초 됐을 때 사용하면 얼추 맞는다. 위에서처럼 륜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도약 쿨이 돌때마다 사용하는게 맹세 가동률을 올리는 고점 플레이이다. 하지만 륜 쿨을 줄이면 해결되는 문제기도 하고, 애초에 16초 기준 1초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기에 륜을 사용한다면 륜에 공증을 맞추고 아군을 더 자주 봐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3. 안식의 재 3트포 처형을 채용한 기준으로, 1트포는 마나조절 고정이라고 생각한다. 안식의 비는 재빠손 채용했을 때 채감이 크지만 안식의 재는 1도 채감 안된다. 그럴 일 없겠지만 재빠손을 채용 중이라면 마나조절로 바꾸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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