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대 내에 질증 많이 겹쳐서 질증 유각 읽어둔게 있습니다.

돌대만 유각이 아니라 질증유각 끼워서 깔끔한 유각100장이고 싶은 마음에 채용하기 시작했었는데 요즘들어서

최근 뽑은 팔찌의 공이속 5퍼 때문인지
별코어 종언의빛 속도 증가 영향인지
아니면 서폿이 진군도 찍어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느리다는 느낌 잘 안드네요..?

돌대 대신 질증 쓰시는 분들 체감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