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뭐만하면 지 멋대로 음 계속 밀리는것도 스트레스 받는데

배율 땡기면 미리보기 재생 바도 ㅈ버그 나서 제대로 조율 안돼서 계속 왔다갔다 해야하고

노트 수는 누구 코에 갖다 붙이라고 이렇게 적은건지 

드럼 치는걸 좋아해서 그런건진 몰라도 더 크게 와닿네요.. 

벨로시티 건들자니 또 같이 두면 밀린다고 하고 

화딱지 나서 그냥 나중에 좀 손 봐주면 다시 할랍니다..


그나저나 처음부터 펑크 재즈 곡 찍으려니까 ㅈㄴ 막막한데 재밌긴하네요 ㅋㅋㅋㅋ 앉아서 8시간 넘게 이것만 붙잡고 있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