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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14:45
조회: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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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성애자라 그런가 111슈차 맛있기만 한데지금 디붕이는 붕쯔 미만잡 병신이라 거기서 못먹는 묵직한 헤드딜을 가나로 푸는 중
디트보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디트보다 스트레스가 덜한게 중요하다 생각함. 결국 헤드라는 특징 때문에 어쩔 수 없는거 빼고 비교하면 파숄을 무조건 맞추면서 짤막한 스페 조차 후딜 캔슬로 쓸지 고민해야하고, 아덴을 지정된 스킬과 바로 털어야하는 "놈" vs 이동기는 이동기대로 쓰고, 피면도 편하게 키고, 아드 유지도 쉽고, 스페 고민 안해도 되고, 5초의 여유가 충분한 "년" 최근 개선된 워로드도 약간 가나랑 비슷한 편이라고 보면 디붕이만 세월을 못이긴 기분임 그리고 사실 여캐 키우고 싶었음.. 디붕, 워로드, 수라, 스커 키우니까 여캐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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