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헤드 지딜느낌이라 재밌긴한데 실전이 영
사이클 굴리기가 빡세고 뭔가 잘 굴려도 아다리가 안맞는 느낌인것 같았는데

노노아드 글보고 허수좀 쳐본다음 정착하기로 했습니다.

아드도 굴리면서 영 안어울리는 직업이란 느낌이 너무 많더군요
기믹후에 바로 딜몰아야할때 아드예열이 영 맞지않는 옷이기도 했구요.
조우시에는 정비소에서 아드 유지하면서 간다쳐도
기믹컷신후 바로 딜몰아야될때는 정말 답이없는.

신속좀 낮추고 주력기를 좀 압축시킨 느낌이라 산책시간이 적당히 있는데
헤드사멸은 산책시간이 있는게 잘 어울리는 옷인것 같습니다.
신속주고 지딜로 굴리는건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결과는 음..

아마 큰 이변이 없는한 슈차노아드로 전 계속 갈 것 같습니다

근데 딱히 쌘캐릭은 아닌것 같아요 본캐가 디트였어서 재미는 있는데 허수쳐봐도 투력대비 아직까진 쌘느낌은 없네요.
그리드 다 완성시켜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진 오피캐릭은 아닌것 같습니다.

구조적으로는 디트와 수라를 합쳐서 완성형으로 나온 느낌인데 딜은 그냥저냥~
재밌어서 계속 키우긴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