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프로듀서지만 친구따라 럽장판 보러갔어요. 열렬한 러브라이버라서 ㅋㅋ

감상평은...

러브라이브를 안봐서 그런지 많이 와닿지는 않지만 (스토리나 연출 등등...)

마지막 보쿠히카는 참 좋더군요. 극장에서 훌쩍거리는 분이 있을만 해요. 러브라이브를 안본 저도 서운하고 그런데 ㅜ

마무리를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참 부러운 엔딩이에요.

그럼 남은 기간동안 럽장판 많이 보시길 바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