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라
2015-09-13 12:32
조회: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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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를 안본 사람이지만 인정합니다사실 전 프로듀서지만 친구따라 럽장판 보러갔어요. 열렬한 러브라이버라서 ㅋㅋ 감상평은... 러브라이브를 안봐서 그런지 많이 와닿지는 않지만 (스토리나 연출 등등...) 마지막 보쿠히카는 참 좋더군요. 극장에서 훌쩍거리는 분이 있을만 해요. 러브라이브를 안본 저도 서운하고 그런데 ㅜ 마무리를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참 부러운 엔딩이에요. 그럼 남은 기간동안 럽장판 많이 보시길 바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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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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