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마미
2015-09-16 16:27
조회: 956
추천: 0
진짜 극장판에서 감동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부분은
처음 미국가서 린냥이 확인사살한 부분은 린냥이가 다이조부냥으로 캐리하는데....
후에 3학년파트와 2학년 파트까지 잘 가다가....
마지막 UTX 경주때....그때 BGM은 지금도 브금저장소에서 듣는데. 소름이 돋으면서 큿....
뭔가 뮤즈가 걸어온 지금까지의 모든걸 함축한 ost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차오르기 시작한 감동은 보쿠히카에서 봇물 터지듯 터지죠....
으헝헝헝 호대장님!!! 헝헝ㅎ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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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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