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국가서 린냥이 확인사살한 부분은 린냥이가 다이조부냥으로 캐리하는데....

 

후에 3학년파트와 2학년 파트까지 잘 가다가....

 

마지막 UTX 경주때....그때 BGM은 지금도 브금저장소에서 듣는데. 소름이 돋으면서 큿....

 

뭔가 뮤즈가 걸어온 지금까지의 모든걸 함축한 ost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그 차오르기 시작한 감동은 보쿠히카에서 봇물 터지듯 터지죠....

 

 

 

 

으헝헝헝 호대장님!!! 헝헝ㅎ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