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비노기 모바일 디렉터 이진훈입니다.

 

어느덧 마비노기 모바일이 여러분과 함께한 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처음 만났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매일의 순간을 함께 걸어와 주신 모든 모험가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분과 나눈 소중한 시간들을 음악으로 담아내고 싶었고, 그 마음을 담아《Song of the Bard – Mabinogi Mobile OST》앨범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발매에 앞서, 앨범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의 음악을 만들어 주신 작곡가분들을 소개합니다. 

 

[Song of the Bard – Mabinogi Mobile OST]

이 앨범은 모닥불 앞에서 울려 퍼지는 누군가의 잔잔한 연주로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이번 앨범은 플레이어들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은 두 곡,

모험의 서막을 알리는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의 게임 타이틀 버전과

보스와의 치열한 전투에서 승기를 잡았을 때의 벅찬 감동을 담아낸 '미래를 손에 쥐다'로 문을 엽니다.

신비로운 소녀와 처음 만났던 날의 설렘, 평화로운 산골 마을 사람들의 따스한 미소,

첫 던전에 들어서던 순간의 긴장과 기대, 그리고 저편 세계에서 들려오는 여신의 신비로운 목소리까지…

'Song of the Bard'는 에린에서 펼쳐진 모험과 여러분이 간직한 소중한 추억과

그 안에서 피어난 다양한 감정들을 섬세한 선율로 담아냈습니다.

이 음악과 함께 마비노기 모바일 속 여정을 떠올리며 따스한 만남과 모험의 설렘을 다시 한번 느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작곡가]

마비노기는 '음유시인의 노래'를 뜻합니다.

이름이 품고 있는 의미처럼,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음악은 이 세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캐릭터를 선택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마을로 향하는 여정, 그리고 던전과 사냥터의 전투까지 모든 장면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음악은 데브캣의 시네마틱 사운드팀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시네마틱 사운드팀은

  • 서큐버스 레이드 「창백한 장미의 초대」
  • 도적 프로모션 영상에 사용된 「설렘으로 질주」
  • Chapter 1 : 여신강림 트레일러 BGM, 를 작곡, 연주했고

마비노기 모바일 컷신의 BGM 제작과 대부분의 효과음을 직접 제작/적용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외부 작곡가 및 팀들과 협력하며

게임의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음악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모바일과 함께한 작곡가분들과 팀 및 대표곡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브캣 시네마틱 사운드팀>

  • 서큐버스 레이드 「창백한 장미의 초대」
  • 도적 프로모션 「설렘으로 질주」 등

 

<넥슨 사운드팀>

  • 마비노기 모바일 타이틀 화면 BGM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알비던전 「어둠이 묻은 메아리」, 라비던전 「환영받지 못한 손님」 등

 

<두번째 달>

  • 마비노기 모바일 런칭 영상 BGM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Studio EIM>

  • 북쪽 폐허「결전」, 남쪽 폐허「폐허의 패자」
  • 대모험(다그다)중 랫맨과 춤추는 미션 「치즈와 함께 춤을」 등

 

<Studio DOMA>

  • 글라스 기브넨과 최종 결전「최종무곡」
  • 어비스 던전 「그곳엔 빛이 없다」, 무드 BGM 등

 

<Benicx>

  • 티르코네일「낙엽의 춤」
  • 콜헨 「나를 부르는 바다」 등

 

<seibin>

  • 던바튼「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다」
  • 보스 전투중 승리 흐름으로 넘어왔을때 BGM 「미래를 손에 쥐다」등

 

<Muwen>

  • 늑대의 숲 「낯선 곳으로 달리다」, 여신의 뜰 「주인 잃은 기원」 등

 

<ko.yo>

  • 키아 던전 「혼돈의 외곽」 등

 

<Youngjee Lee>

  • 얼음협곡 「은빛 설원 너머」 등

 

마비노기의 음악를 기억하는 분들께는 한스톤님의 이름이 익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랜 시간 마비노기 세계의 음악을 함께 해온 그 멜로디는

마비노기 모바일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Song of the Bard - Mabinogi Mobile OST》 앨범은 7월 3일(목) 낮 12시부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NECORD MUSIC 유튜브 채널에도 같은 날 오후 6시 이전에 순차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지역과 던전, NPC, 이벤트마다 그곳만의 온기와 분위기를 담은 음악으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