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에서 서버러스는 블블 쿨타임 때문에 계속해서 써줘야 하는 스킬이고 크라이는 어웨이크닝 도중에 이블토쳐 효과보기 위해서 계속 써줘야 되는 스킬임 

 근데 문제는 우선 평딜일때 임팩트로 딜넣다 쿨돌면 서버러스 써줘야 하는데 임팩트는 슬로우에 긴 사거리로 보스와 멀리 떨어져 카이팅 하듯이 딜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러나 서버러스 사거리는 y축으론 길지만 x축은 짧아서 임팩트로 멀리서 카이팅 한다는 장점이 사라짐 임팩트 끝사거리에서 딜하면 안맞아서 보스에 가까이 가야되고 가끔 하는것도 아니고 자주 써줘야 해서 불편함이 있음 

 극딜때 문제는 어웨이크닝 중간중간 크라이를 쓰는 것은 딜로스임 써도 딜로스 안쓰면 더 딜로스라 쓰는 건데 그래서 크라이 최대한 적게 쓰고 싶어도 이게 디버프 형식으로 들어가는 거라서 언제 쿨이 끝나는 지를 모름 그래서 쫄려서 좀 자주 쓰게 되는 게 있는거 같음

 서버러스는 사거리 문제 크라이는 중간에 어웨이크닝 멈추고 써야하는 문제가 있음 근데 이 둘의 효과를 바꾼다면 어떨까 크라이의 x축 사거리는 임팩트와 별반 다르지 않음 서버러스는 어웨이크닝 공격 도중 자동으로 나감 굳이 안써줘도 댐 즉 서로 윈윈 관계가 된다 이말임 이렇게 하면 사냥에서 크라이 경치 드랍 버프 못받는다가 단점일 듯 한데 크라이 경치 못받아서 렙업 못했다, 크라이 드랍 못받아서 코젬 안떳다는 네 큰 손해는 아닐것 같은디

결론 - 서버러스의 짧은 사거리와 크라이의 계속 써줘야 하는 불편함 둘의 효과 변경으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