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리마 전과 후가 다르다는 이야기.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났으면 다들 적응하고 받아들일 만 한데 아직까지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이야기...

사람마다 느끼는 변화의 차이가 다를 수 있겠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리마스터의 수준을 뛰어넘었고, 캐릭터의 정체성을 뒤집어 놓았다고 느끼기에 충분한 변화이다. 

내가 그 변화에 민감한 사람 중 한 명이며, 이 변화가 얼마나 큰지 이전에 느껴볼 수 있었던 재미를 더 이상 느낄 수 없게 되었다. 진짜 ㅈㄴ 노잼캐릭

제발 이 상황을 운영진이 진지하게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남아있는 애정과 할만한 딴 게임이 없어서 남아있는 거지, 몬헌 와일즈 나오면 그땐 진짜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