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카이저 오리진 배우고 기쁜 마음에 산뜻하게 보스 갈라고 좀 찾아보니까 헷갈리는 점들이 있어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좀 해보니.... 딜 사이클은

변신 - 극딜버프 -> 윌오소스, 드블, 가노바 -> 인퍼널브레스, 윌오소차 -> 인퍼널 끊기면 마오카 -> 인퍼널 브레스 한번 더 -> 컨티 맞춰서 오리진

이렇게 들어가면 될 것 같은데....

1. 엔버 재사용이 터지면 그냥 재사용 터질 때마다 계속 쓰면 되나요? 아니면 마오카로 초기화 됐을 때 한번만 더 쓰고 담 극딜 기다리면 되나요?

2. 하이퍼스킬로 변신 시작했을 때, 변신 끝나면 인간 폼으로 다음 극딜 기다렸다가 파이널 피규레이션 변신으로 가면 되나요? 혹은 그냥 바로 파이널 피규레이션 변신을 쓰나요? -> 만약 극딜 맞춰서 파이널 피규레이션을 쓰면 하이퍼스킬 변신은 굳이 필요가 없는건지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3. 얘는 준극딜 개념이 없는게 맞는거죠?

마지막으로 계속 변신을 안하고 극딜을 올리고 있어서 파이널 피규레이션이나 하이퍼스킬을 극딜 시퀸스에 같이 넣는거는 별로겠죠???

그냥 막연하게 키웠다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