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시작한 뉴비입니다.

불독의 광범위한 사냥 능률과 보스 딜량도 그렇고 요즘 얼마전 불독 영상을보고... 사로잡혀 헤어나오지를 못하고있습니다...
본케 나로는 260을 곧 앞두고있고 주스텟은 3.0 유니온 3500입니다.. 간간히 불독 210 부케로 잠시나마 사냥의 재미를 느끼기고있어요...

보스로는 나로가 극딜 뽕맛은 너무 좋은데 시간이 끝나면 현타가 오는 느낌이랄까... 무적기도 없는게 요즘 크게 느껴지네요...

여러분이라면 현 시점에서 자전을 하는게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나로가 질리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템은 그냥저냥 맞춰있고 불독으로 자전한다면 과금 생각도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