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장비나  유저 스펙들이 상향평준화 되가면서 
선발대기준으로 보면  유니온및 심볼 및 기타 고정 인트상승량만 3만가량되는  시대에서 
메용 + 웨폰 쓰고  10만 달성은 매우 쉬워짐  

심지어  메용 2를 쓰고 스탯인트  10만~11만 을 달성하는 유저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임 
비숍프레이는 인트비례해 강해지는 그런 매리트가 있는데 점점 매리트가 사라지고있음 

프레이 6차 강화 찍으면 인트비례  상한선도 올라가게 패치해줫으면 좋겠음 

1렙  프레이 발동시      최종데미지 1%
10레벨  프레이 발동시  최종데미지 3%
20레벨  프레이 발동시  최종데미지 5%
29레벨 프레이 발동시  최종데미지  7% 
30레벨  프레이 발동시  최종데미지 8% 

6차 코어 레벨에 따른 
최종데미지 상한  적용 상한선  증가 

10레벨  11만 
20레벨   13만 0000
30레벨   16만 

[ 단 10만 이후  인트상승량에 따른 파티원의 최종뎀증가량은    반감적용됨]
증가 
 
파티원 상한  45%  + 8% +12%    = 65%     
[ 파티원 상한제한 65%]  

본인상한   45% +  8% + 24% =  77% 
[ 본인 상한 제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