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팁과노하우게시판에서
작성했던 
비숍의 프리셋과 컨티링에
게시글이 최근에
관리자 인증 선정되어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리려고합니다.








비숍게시판에서 1차로 수정이
진행이 된 이후에 
팁과노하우 게시판에 
2차 수정이 진행하는 형태라서

비숍게시판에서 
먼저 도움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그때 그시절 비숍의 역사
통합편으로 가독성 수정과함께
팁게글에 올렸습니다.




이번글은 축하및 감사의 글을 올리는 목적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2024년도 목표를 
같이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매번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었는데

이번 2024 갑진년 용의해에는

1. 익스트림스우 2인파티 도전하기

-> 김창섭피셜 노말카링보다는 많은
파티가 참여할수있게 기획한다
즉, 노말카링보다는 난이도가 낮을거로 예상되어서
카이저분께서 제의를 주셔서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2. 노말카링 2인파티 도전하기

-> 최근에 하드카링파티를 2~3번 거절한사례가 있다보니,
그 사유를 해결하고자 결정했습니다.

현재 저는 2023년 여름에 파티에 이미 비숍이 있어서
격숍 즉,투비숍파티를 거절당한 이력이 수없이 많습니다

결국 겨울에 투비숍을 받아주신 파티에서 진행중이지만
아직까지 딜찍누에
적응이 된상태라
숙련도가 많이 부족한상태입니다.

하드카링파티는 최상위보스에 걸맞게
높은 스펙의 비숍은 물론이고,
피지컬및 숙련도를 겸비해야하는게 자격요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상태로는
민폐수준이라 느끼며 
최근에는 에이징커브 이슈로인해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거절했습니다만, 이제는 더이상 거절하면
대역죄인이 되기때문에
저도 성장하기위해서 
노말카링 2인으로 숙련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릴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드카링 제의를 거절한분들께
죄책감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카링과 더불어
익세와,카칼,익검을 동시에 병행하기에는
무리라고 판단해서 거절했었던 시절의 사례와

경험부족으로 인한 거절의 사례는
핑계 아닌 핑계라고 변명거리가 될수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다고 느껴서
이제는 바꾸려고 합니다.




현재는 노말칼로스 솔플을 블하없이
노마약으로도 매주 안정적으로
클리어 할수있도록 재활훈련겸
계속 노력중입니다.



3. 스펙업 성장








이번 유니온 250둘둘 프로젝트의

라라,일리움,루미너스,키네시스,플위,썬콜
250까지 달성하고 
어센틱심볼을 만렙이 되는시기인

봄~여름까지 
환산9만후반까지 스펙업은 신의 영역
도전하는것이기 떄문에
감히 제가 넘볼수 있을까도 싶지만
되든 안되든,
그래도 성장에 의의를 두고싶어서
같이 넣었습니다.





1번과 2번의 목표와도 연관이있는데
보스도전에 걸맞게 
최소한 말만 건지르르 하는게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리고자 같이 병행했습니다.

부가적으로 레벨업을 290까지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카링의 레벨 최대뎀뻥인
290을 받기위해서입니다.


이상 2024년 용의해
메생 버킷리스트였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달성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동기부여는 된다고 판단해서
작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