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점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길은 떡상 밖에 없다는 여론만 몇년째임
실제로 바닥에서 놀다가 가끔씩 중하위권 잘하면 중위권까지도 올라오지만 상향 평준화 될때 혼자만 애매하게 상향돼서 결국 또 하위권으로 떨어짐

출시 직후 제외하면 거의 항상 이런 흐름이었던 것 같음
출시 초기 제외하면 최고 고점은 맥뎀 100억 시절 타수 분할 패치 되었을 때가 아닐까 싶음
그때 아마 DPS로 15위까지던가 올라갔던가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