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위 10년넘게 참다가 구조적으로 편하고 좋은 렌하니깐 컨트롤에서 무거운 족쇄가 풀린 느낌이랄까?

예전처럼 최소컷에 자신감이 붙어서 보스 달리게 되더라구요.

혹여나 구조 좋아지면 다시 투자해주고 지금은 렌 본캐하러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