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냥

옳게 된 직업이란 이런 것임을 느낌...
렌도 굉장히 편했는데 걍 설치기 몇개에 오브만 던지면 사냥이 끝나니 너무 편함

근데 아직도 체라는 이쯤되면 맞을지 안맞을지 감이 안잡힘...

2. 보스

=> 했던 직업이 팬텀, 보마, 은월, 렌 이런 피흡 있는 캐라 그런지 보스전에서 이상하게 가끔 개복치마냥 죽음... 심지어 오늘 하드스우가 리트남... 오옹? 이게 죽네?

=> 텔은 아직 익숙치 않지만 윌에서 확실히 대쉬나 덮점 이상의 편리함을 느껴서 익숙해지면 goat일듯

=> 썬브 40초는 참...

=> 체라하다가 오브 던지면 묘한 후딜이 살짝 거슬리긴한듯. 근데 애정이 가긴함

3. 캐릭터

=> 이펙트도, 일러스트도 너무 이쁘고 보이스도 괜찮은데 눈뽕이 좀 심하긴 한듯... 와헌때도 눈이 아팠는데 얘는 밝은 파랑계열이라 그런가 더 아픈거같기도 함

오늘 헥사 메인 9돌됐는데 아직 강화 3번 남아서 내일 경건하게 눌러야지... 10돌되면 끝까지가자 썬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