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전화하셔서 고객들 중재를 바랬기에 글 지우게 되었습니다.

사장님께 제 개인정보를 요구하셨다는 말 듣고 어찌나 무섭던지요

앞으로는 조심히 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