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전에 이미 스펙 다운 결심했었던 차에 이번에 행동으로 옮겨서 5초에서 4초로 넘어왔음 
스펙 8만 정도에 주차 (무난히 다 딜찍 할 스펙이 8만이라 생각했음)

[5초 사용할 때 느낌 ]
5초가 극딜31 준극31 던져서 더 쎈 건 맞음
31 31 강박이 생겨서 이걸 못하면 스트레스 받았음  
= 5초 쿨감 장점을 내 컨으로 계속 실패해서 4초는 어떤가 싶었고, 변경.

결과적으로 기존에 해 오던 내 컨 리듬감(?)에는 4초가 더 잘 맞았음

[하울링 게일 활용]
쿨감 4초 메르sss
극딜: 3+1 게일 
준극: 3게일 또는 쪼개서 1+ 2

준극은 걍 3게일 던지는게 젤 편했음
아네모이랑 엔버 쿨 돌았을때 바로 누르고 던져도 엔버 10초안에 다 박혀서 신경쓸게 하나 줄은 기분
(1+2로 쪼개면 살짝 늦게 엔버 써야했음)



일단 현생 이유 + 느린 손 이 스펙다운 결정적 이유였음

패치 전에도 
5초를 써도 빠르게 도는 쿨을 못 굴리는 사람 많이 봤는데 (아이들윔, 팔랑크스가 노는 경우가 많았음)
어느 순간  내가 그런 사람에 속하게 되었다고 느껴져서 좀 슬펐음  
(지금도 피곤하면 눈 침침함=패턴 안 보임, 피곤하면 보고도,알고도 반응 못함..)

진짜 손 많이 타는 직업이 보면 어이 없을 순 있겠지만
(핀포,플라워) 는 미리 한다 치더라도
시퀀스 , 팔랑, 볼텍, 3게일, 아이들, 아네모이 (생각 나는대로 적었음)
나름 극딜 초반 올릴 때 한번에 딸각 해야할게 많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나 같이 손 느린 편이면 본인 컨에 맞는(편한) 쿨감으로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