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의 메인 컨셉이 발/처를 통한 데스 블레싱이긴한데
림보 2-1페/발드 1페처럼 아예 몹이 달라진 판정으로
중간에 스택이 싹 사라지면 거기서 오는 로스가 좀 빡셈

몹한테 디버프 묻혀두고 굴리는 직업이
얘만 있는건 아니지만, 디버프 자체를 터뜨리면서
메인딜로 삼는애로는 유일하다보니
다른 직업들처럼 일정하게 딜을 박는게 아니라
발현을 묻혀두고 처형을 터뜨리는 후반부에 딜 비중이
몰릴 수 밖에 없고, 스택 손실은 큰 딜 손실로 이어짐

차라리 발현 스킬이 적중할때마다
몹한테 쌓여야 할 데스 블레싱 스택을
카인 본인에게 '악의'(가칭) 스택으로 쌓게끔 하고
처형 스킬을 쓰면 악의 스택을 소모하면서
거기에 데스 블레싱 스택이 터지는건 어떨까 생각함
스택 표기는 지금의 멜리스 게이지 UI
어딘가에 추가하는걸로 하고...

이러면 보스 머리위 스택이 가끔 가려지는 가시성 문제,
중간에 몹이 바뀜으로써 오는 스택 손실 문제 등
좀 편의성 부분에서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함

그냥 짧게 요약하면
몹한테 쌓을 스택을, 카인 본인에게 축적시켜서
처형 시에 소모되게 하는건 어떤가 라는 의견

그냥 림보 2페 쳐보다가 거슬리는 부분이라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