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가벼운 움직임으로 보스 패턴 파훼하면서
계속 딜 우겨넣는 스타일이 뭔가 더 낭만있게 느껴짐
지금은 DPM이 달리니까 안좋아보이는거지
DPM 5~8위 안에 들어가면 극딜 좀 모자라도
꽤 좋은 캐릭터가 된다고 생각함.

DPM 좋은 평딜캐들의 특징은
솔플에 강하지만 파티 시너지가 약함

그렇다고 파티에서 걸러지는 게 아니라
쉬운 조작과 가벼운 움직임 그리고 컨트롤로
보스에서 화려하게 딜 넣는 윈브가 되었으면 싶음

글고 갠적으로 윈드브레이커 너무 이름이 긴데
윈드아처로 바꿔주면 좋겠음,,,
외국은 WindAcher 인거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