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인증 박습니다

저는 루나 섭에 있는 듀블 키우고 있는 

옆집수희라고 하구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간재는 새끼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요

저는 템을 팔때에 

비싸다고 생각하면 카톡에 글을 안올리고 그냥 경매장에 슬쩍 올려놓습니다

조리돌림 당하기 싫어서요 비싸다고 듣기 싫고



예시고요 10억에 팔았습니다

비싸다고 말하면 할 말 없습니다.

사진 흐릿할까봐

적어 놓습니다.. 올스탯 6퍼 럭 6퍼  에디 1.5줄 17성 이구요

나름 싸다고 생각하면 옵챗방에다가 올려 놓습니다

저는 던파 하면서 느꼈던건데 

템 팜 톡 주세요, 귓 주세요

진짜 꼴 뵈기 싫었어요

가게 가면 가격 말해주세요? 이런거 봄?

전 아니거든요?  물건 팔때 저런 팻말 쓰여져 있는거 봤나요??

다 가격 기재 되어 있잖아요

가격 보냈더니 2~3시간 연락 두절 되어 있고

심지어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연락 없길래

내가 직접 보냈는데  

아~ 팔렸어요 하는 연락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이런 유형 정말 싫음..

내가 이렇다고 하면 욕쳐먹어도 할말 없지만요

몇일전부터 루나섭 하드보스방에 크크크 장갑이 2000억에 올라와있길래

와~ 크크크 띄웠네 하고 대단해 했지만 

몇 일 사이에 그런 생각 다 싹 사라짐  

살려던 사람 줄 세우고 간 존나 봐서요

구매자 욕하는 카톡 or 친추 말 밖에 못 봄

인증은 따로 없네요  

믿거나 말거나 인데 내가 스샷을 잘 안남겨서임.(뭐라하면 할 말 없음)

그래서 오지랖 인데 

장난식으로 1600억 불렀음 크크크 장갑 1600억사요 ~

그랬더니 줄 5명 세워져있다고 하는거임(여기서 욕 먹어도 할 말 없음 애초에 살 맘 없는데 가격 불렀으니)

도발하니까 명단 불러드려요?~ 이렇게 답 하길래

명단 부르라고 하니까

2~3명이 내가 아는 명단인거임

내가 하도 기가 막혀서 조리돌림했음

재획 하면서 귓말했기에 연락 할 가치도 못 느꼈다고 생각해서 

귓말이 왔는데도 답장을 안함 ( 간잽이 새끼한테 귓말 할 시간도 아까워서)

그 이후로 왜 그런지 모르겠으나 자기가 귓말을 했음 (  좋게 좋게 넘어 가자고 ) 



친구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술 마시고 있는데 

우리 길마님한테 이런 사진이 올라옴ㅋㅋ

저 말에 대해서 내가 맘에 안들어서 살 생각도 없는데 줄 스고 1600억 부른건 시비 맞음 ㅇㅈ

근데 그 이후로 오픈채팅 카톡이 오더니 이런 스샷이 올라왔음



근데 난 1500억에 산다고 한적이 없는데?

내가 말한 가격은 1600억인데

혹시 내가 실수를 했을까봐 저기에 나와있는 사람한테 카톡을 해봄.

그 사람은 부재중이어서 다른사람이 카톡을 남겼음.. 그 내용은


저 작성 시간을 기준으로 40~50분 전이라고 함..

주작질도 쳤네요

친 사람은

이 아래 카톡에 있음


본인은 1~3시부터 농장 관련해서 열심히 육성하고 

친구가 피시방 근처 왔다고해서

3시부터 5시30~40분까지 술 죤나 달렸음..





요런 식으로 답장 한 후에



정지 ㅅㄱ 

본인 책임이 없다고 말 안함 시비 걸고

맘에 안들어서 단체 오픈채팅에다가 조리돌림 존나 박고

욕설도 필터링 없이 했음. 하고 삭제 했으니까 어떤 욕설은 기재 후 삭제했음

근데 저런 얘 템  존내 역겨워서 안샀으면 좋겠음

나도 깨끗하다고 말 안함



요약

1. 크크크 장갑 팝니다 가격 제시 주세요

2. 1600억 삽니다

3. 일단 5명 대기 하고 있으니 줄 세워 드릴게요 연락 없으면 님 한테 팔게요

4. 애터미짐 




문제의 크크크 장갑

글 존나 못써서 죄송합니다

성인 된 이후로 책 안봤습니다

ㅈ      _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