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게 할 목적이었다면 성공이다

내가 늦게 알아봐서 미안하다

이제 속이 후련하냐?



물론 나 따위가 이런거 보낸다고 담당자가 읽지도 않겠지만
더러운 곳에 침뱉고 가버리듯이...

글 쓰면서 보니까 상담원들이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