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 두개로 나눠쓰는게
시퀀스 하나에 몰아놓고 쓰는거보다 특별한 장점이 있나요?
저는 출시때부터 초시축만 따로 달구고 익텐 (사일) 도미 시퀀스(전부다) 이렇게 쓰고 있는데
시퀀스1(초시축 글오가 쉐스) / 시퀀스2(일루전 엔버 레투다 리레) 이렇게 나눠서 쓰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