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섭 섀도어 유입입니다.

암살자스러운 요소가 여러 군데에 잘 녹아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력 평딜기 '암살'은 어째서인지 조금 어색했습니다.

그 어색함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 스친 아이디어인데,
스킬 암살과 스킬 절개의 명칭을 서로 맞바꾸면 어떨까요?




1. 앞서 말한 어색함은 '암살'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속에서 '암살'이란 단어는 보통,
- 목표를 정하고
- 기회를 엿보다
- 결정적인 일격을 가한다
이런 느낌을 연상하게 합니다.

저는 20초 안쪽의 주기의 준극딜기 '절개'가 오히려 '암살'이라는 이름과 더 가까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게임 속에서 스킬 '절개'가 현재,
- 연계,무적 등을 위해 정황을 보며 기회를 엿보고
- 그것도 상대방의 뒤를 노리고
- 큰 대미지를 입히는 스킬
이기 때문입니다.




2. 반대로 '절개'라는 단어의 어감도 지금의 '암살' 스킬의 역할이나 이미지와도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합니다.

섀도어는 보스전에서 단검을 들고 상대방을 끊임없이 절개(찢어)해 놓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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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킬의 이름이 만약 바뀔 수 있다면, 섀도어의 전투 흐름도 더 자연스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