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드노트 기본 데미지 분석

총합 데미지 : 4조 2776억(100%)




등장딜
10회 x 11타 = 110타
데미지 : 1조 9071억(44.5%)




15초 지속딜(= 총합딜 - 등장딜) 
80회 x 4타 = 320타 (= 0.1875초 마다 공격)
데미지 : 2조 3705억(55.5%)

추가로 알아낸정보 : 드레드노트는 서버렉(잔여버프)에 영향을 받아서 조금 더 때릴 수 있다.
→ 극딜때 평균적으로 지속포격 (4회x4타 =16타)증가해서 합 430타가 아닌, 446타가 나옵니다.

"등장딜의 지분이 장난아닌데,당연히 등장딜에 리레를 먹여야 하는거아님?"

까봅시다

● 극딜 순서 TEST
■ TEST 조건
변수차단 (노 도핑, 로디드X, 재사용 헤드샷 금지(3회 고정), 래피드 난사모드)

■ 기본세트 A
: 에이밍 - 크루 - 봄버2(봄바드) - 시즈1

■ 버프세트 B
: 에픽어드벤쳐 - 메용2 - 플래그 -  옵드

1. CASE1(전 리레) : 드레드 등장딜부터 리레와 엔버를 적용
기본세트 A - 버프세트 B - 스인미크오솔 - 넥타 - 리레 - 엔버 - 드레드 - 어썰트 - 데스트리거 -데드아이 - 불파




2. CASE2(후 리레): 드레드 지속딜 15초에 리레와 엔버를 풀 적용
기본세트 A - 버프세트 B - 스인미크오솔 - 넥타 - 드레드 - 리레 - 엔버 - 어썰트 - 데스트리거 - 데드아이 - 불파



분석결과 및 요약(개인해석)

1. 전분 결과 드레드만 보면 CASE1이 CASE2 대비 데미지가 10%정도 더 들어갑니다.

2. 전체적인 딜은 큰차이가 없고
   드레드가 10% 차이나는데도 CASE2가 더 쌘 경우가 존재합니다.(CASE1가 더 쌜때도 있음)

3. 불릿파티의 영향이 매우 큼
    CASE1, CASE2 둘다 불릿파티에 리레가 풀적용 되긴하는데
    CASE1의 불릿파티는 빨리쓴 리레가 끝나면서 그타이밍에
    얄짤없이 불릿파티도 끝났기 때문.(서버렉 지속효과 아예못받음)

   [CASE2 다른 예시][불릿파티 서버렉을 무시하면 안되는 짤] 불릿파티 지속시간이 1.5배 더 발생하면서 역전 현상이 생겨버렸다..

3. 어썰트 <> 드레드 순서는 상관없지만 무적시간을 최대한 받겠다면
  드레드 - 어썰트가 무적시간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 어썰트 → 드레드 : 어썰트 무적이 드레드 무적에 덮어짐
* 드레드 → 어썰트 : 드레드 무적 후에 어썰트 무적도 안전하게 받음

4. 오리진 바인드는 CASE1, CASE2둘다 불릿파티 도중에 풀렸습니다.
   불릿파티 사용전에 노바로 다시 묶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5. CASE2가 오리진 바인드가 걸려있기 때문에 버프를 사용하기에 더 안정적이고,
   어차피 불릿파티전에 노바 바인드로 덮어야하므로 
   오리진 극딜(바인드)를 쓰고 버프를 올리는것이 버프 사용 딜레이된 만큼 바인드를 더 길게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종합평가] 개인적으로 저는 안정적이면서, 불릿파티 변수로 더 쌔게나올 수도 있는
 선 드레드 - 후 리레 빌드를 선호하게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둘의 큰차이가 없었습니다. 상황보고 손가는대로 쓰면될듯 합니다.


오늘 연차인데 아침부터 왜 일하는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