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스트서버에서 공개된 캡틴 2번째 6차 마스터리 코어 : 배틀쉽 봄버(VI) 와,
소환수 관련된 스킬들에 대한 개선에 대하여 문의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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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킬의 개선을 요청합니다.

[개선]
● 배틀쉽 봄버(VI)
  1. 소환수 2종(시즈봄버, 크루) 6차 효과 누락 수정
     ▶ 6차 배틀쉽 봄버 강화에 다음 패시브효과 추가적용이 필요합니다.
       [패시브효과 : 명사수 크루의 데미지 n%p 증가]
       [패시브효과 : 쌍권총 크루의 데미지 n%p 증가]
       [패시브효과 : 시즈봄버의 데미지 n%p 증가]

      너무 많다고요? 당연합니다.
      정상적이라면 다른 직업들 2번째 6차 마스터리 코어처럼 마스터리 코어마다 각각의 스킬이 있었어야 했지만
      이펙트를 바꾸지 않은 스킬은 별개의 코어로 나누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시즈 봄버와, 크루의 6차 효과 적용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5차 마스터리 코어 : 시즈 봄버, 크루 코어의 유효성
         
       - 캡틴 유저 대다수, 아니 모두가 이미 5차 마스터리 코어강화소환수 3종이라 불리는
         '배틀쉽 봄버, 시즈 봄버, 서먼(어셈블) 크루' 를 필수코어로 지정하고 모두 강화하였으며,
         사냥이나, 보스전에 모두 적극적으로 사용 중 입니다.

      2) 언위어링 넥타
         
       - 이미 개발자 측에서도 캡틴의 소환수 비중과 중요도를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캡틴의 중요 극딜버프 넥타에는 크루2종과 시즈 봄버 강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소환수의 메인이 되는 배틀쉽 봄버(VI)와 함께 나오지 않은 것에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 반드시 나오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마스터리 코어 2종(헤드샷, 퍼실레이드)에
         소환수스킬을 패시브 효과로 추가해서 나오기에는 흐름상 너무 부적절하며,
         그럴 계획이였다면 오해를 회피하기 위해 개발자 의견을 반드시 추가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누락이라면 다시한번 확인과 검토 부탁드립니다.         


      결론)
      1) 배틀쉽봄버(VI) : 시즈봄버, 크루 2종의 데미지 증가를 추가하거나 
      2) 배틀쉽봄버(VI) : 시즈봄버 데미지 증가 / 크루(VI) : 크루 2종의 데미지 증가 코어를 추가 부탁드립니다.

      (개인사견으로는 크루(VI)를 새로만들경우 크루 이펙트도 변경해야만하니 그냥 패시브로 넘겨주세요.
      다른직업들은 당연하게 받은 각각의 스킬들의 코어 추가와, 이펙트 변경을
      지금 당장은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기능부터 제대로 살려달라는 말입니다.)


  2. 사인 오브 봄바드 포격 기능 개선
     ▶ 컨티뉴얼 에이밍 표적 대상과 연계하여 사인 오브 봄바드 공격 로직 변경
       - 컨티뉴얼 에이밍 대상에 지속적인 사인 오브 봄바드 설치 갱신 혹은
         사인 오브 봄바드 설치 개념 삭제 후 솔 야누스 : 황혼, 스파이더 인 미러 와 같은 공격판정으로 변경 

      이번 마스터리 코어는
      연관된 스킬의 추가적인 강화 패시브도 없고
      추가적인 트리거나 연계도없고
      범위, 공속 등등 변경사항, 특이점도 없고
      데미지랑 이펙트만 바뀌었습니다.

      오랜기간동안 캡틴유저들이 바래온만큼 6차 스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규] 라는 이름으로
      해당스킬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오류수정]
● 언위어링 넥타
  1. 기존 고정 수치 적용 개편
          
     ▶ 언위어링 넥타 버프가 기존 고정 수치에서 스킬 최종뎀 증가로 변경 되어야 합니다.
       [변경 : 캡틴의 소환수의 최종데미지 n% 증가]
       기존 공속 증가 수치는 유지

      [넥타 사용 전 → 사용 후 데미지 차이(감소)]
       

      - 넥타 사용시 배틀쉽 봄버의 데미지가 500%으로 고정됩니다.
      이는 기존 봄버(IV) 400% 에서 100%증가 즉 25% 최종데미지 증가를 의미하나
      500%를 초과하는 배틀쉽 봄버(VI) (30레벨 840%) 와 연계되지 않은 것으로 예상합니다.

      - 고정수치 대신 최종데미지 증가가 아닌 n%p 증가를 넣을 경우 6차 강화에 대한 성장체감이 약해집니다.
        예) 봄버(IV) 400% → 넥타 100% 추가 → 500% (1.25배 상승)
             봄버(VI) 840% → 넥타 100% 추가 → 940% (1.12배 상승)

      - 따라서 넥타의 성능을 고정수치가 아닌 n% 최종데미지 증가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즈 봄버, 서먼크루에 6차 n%p 데미지 증가수치가 적용될 경우 같은 오류가 발생하므로,
      배틀쉽 봄버 뿐아니라 넥타에 포함된 소환수 스킬들의 수치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참고]
      - 소환수명 : 넥타 전 수치 → 넥타 후 수치 (최종뎀 증가량 : )
      - 명사수 크루 : 170% → 220% (29.4%)
      - 쌍권총 크루 : 200% → 285% (42.5%)
      - 시즈 봄버 : 300% → 450% (50%)
      - 배틀쉼 봄버 : 400% → 50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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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고싶은말은 너무 많습니다.
소환수 일괄 소환, 소환수 전용 UI 추가, 이펙트 개선 근데 다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전해져야만 할 중요한 내용만 최대한 압축해보았습니다. 
내용이 괜찮으시다면 많은분들이 공감할 수 있게 추천 부탁드리고 문의글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문의 & 건의 올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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