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게 깔수없는 장판
천천히 차서 애매하게 기다려야하는 오버로드
땅에서 방향키 떼고 눌러야 예전처럼나가는 체이스..
일주일 쉬다가 와서 만져봤더니... 
구조개선없으면 그냥 템팔고 접을거같은 기분이네여..